KOREAN / ENGLISH / CHINESE



No 1 Date 2016.02.11.11.25
Title 국방부
Contents

(서울=연합뉴스) 이영재 기자 = 국방부는 11일 개성공단에서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군사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.

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"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개성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우발 상황에 대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"고 답했다.

정부는 지난 10일 북한의 잇따른 대형 도발에 대응해 개성공단 잠정 중단을 결정했고 이날 개성공단 내 남측 인원과 장비의 철수 절차를 시작했다.